박현규 신사업 팀 리더
희소성 있는 트래픽 많이 보유한 한국을 가장 잘 아는 플랫폼
오직 크리에이트립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들 아직 무궁무진해
“한류가 주는 중장기적인 가치가 크리에이트립의 방향성과 굉장히 얼라인이 잘 되어있어요.
그 가운데 우리가 지금 가진 다양한 비즈니스 파이프라인이 매우 유효하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를 잘 발전시켜 나간다면 우리는 당연히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크리에이트립의 심장같은 팀이랄까요? 성장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에 ‘숨’을 붙어넣어 주는 신사업팀은 요즘 매우매우 바쁩니다. 코로나가 종식과 동시에 방한여행이 풀리면서 그간 준비해왔던 다양한 서비스들을 하나하나 선보이는 중이거든요!
처음엔 여행으로 시작했지만 ‘One&Only’ K-플랫폼으로 진화해가면서 ‘한국을 진짜 한국인처럼’ 하나의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게 하는 크리에이트립! 매일 매일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해 가는 신사업팀의 리더 현규님과 만나 크리에이트립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함께 가실까요 🙂
크리에이트립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사업팀 리더를 맡고 있는 박현규라고 합니다.
비전과 전략방향성에 맞는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고 고객,크리에이트립 관점과 마켓 트렌드를 고려하여 리서치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를 내고 사업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 아이디어 뿐 아니라 아이템의 실제 타당성에 대해 재무적 요소, go-to 마켓, 확장방안등을 고려해서 지속적으로 내외부적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꽤 재미있는 역할입니다! 👍🏽
진짜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것 같은데 부담감은 없으세요?
물론 항상 부담이 있습니다. 일단 신사업은 당연히 실패할 수 있고 실패는 빠르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성공보다도 어렵거든요. 또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정말 열심히 했던 것이 한순간에 못하게 된다거나, 사라질 때 물론 아쉽기도 해요. 그렇지만 그 안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어내면서 그걸 다시 잘 활용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합니다.
하루 중 이루어지는 업무 프로세스가 궁금해요!
틀에 맞춘 프로세스가 있기보다는 업무의 유동성이 커서 매일 매일 다른 편이에요. 실제 주간업무에 써놓더라도 완전히 바뀐 적도 있고, 하나의 이슈 때문에 일주일동안 아무 일도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템별 우선순위를 정해서 그 순서대로 쳐내면서 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환전 방향성과 함께 프로모션, 확장방안을 생각해봤고, 조만간 런칭할 아이돌 관련 사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도 했습니다.
맡은 포지션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나요?
저는 이세상 모든 것을 P*Q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P는 내 역량이고 Q가 일에 투입하는 시간이라 볼때 합쳐지면 이는 우리팀에 미치는 영향력이 됩니다. P 는 신사업이나 전략에 관한 책에서 영감을 얻고 있고 무엇보다 빠른 실패를 하거나 성공한 아이템을 계속 확장하는 과정이 크게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일에 투입하는 시간인 Q는 그냥 하면 되서 오히려 쉬워요. ㅎㅎ 높은 P와 Q를 가져가기 위해서 따르는 노력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원을 뽑는다면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요?
시장과 고객만 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분, 러닝 커브가 엄청 가파른 분 (이슈가 매일 많음)이어야 그 이슈에서 다음 아이템을 바로 결정할 수 있어요. 또한 아이디어에 민감하고 작은 아이템이라도 처음부터 기획해서 실패든 성공이든 결과를 보셨던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설득할 일이 많기 때문에 좋은 다큐멘테이션 역량은 필수일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트립에서 이루고 싶은 본인의 목표가 있다면?
우리가 가진 콘텐츠의 가치를 좋은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게 목표에요.
궁극적으로는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는 다른 앱을 써도 한국을 여행할 때는 선택의 여지없이 당연히 크리에이트립을 열 수 밖에 없도록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좋은 서비스로 만들고 싶습니다.
왜 크리에이트립을 선택했나요?
우선, 희소성이 있는 트래픽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비즈니스화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두번 째 이유는 ‘자생력’입니다. 창업이란 건 대표가 좋은 대학을 나왔거나, 좋은 대기업을 나왔다고 잘 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그 대표의 능력 자체가 제일 중요한데, 코로나를 이겨낸 자생 스토리가 저에게 울림이 굉장히 컸어요. ‘역시 사업은 이렇게 해야지!’ 했었던.. ㅎㅎ 빠르고 똑똑하게 접근하는 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리에이트립에서 일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은가요?
방향과 전략이 명확하다면 (물론 아이템마다 상이하겠지만) 내 의지의 강도가 사업의 속도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전략, 방향, 아이템이 내려오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정말 원활합니다.
또한 이 서비스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는데 있어 구성원들이 거부감이 없고 소통도 정말 잘 됩니다. 전반적으로 trade-off 현상을 잘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진짜 잘하는 멋진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크리에이트립은 왜 결국 잘 될 수 밖에 없나요?
수많은 여행플랫폼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는 여행상품 또는 한국아이템만이 아닌 ‘한국’ 그 자체를 셀링하고 있어요. 그러한 플랫폼으로는 크리에이트립이 유일합니다.
오늘날 한류 트렌드라는 영역은 단순히 아이돌영역이라기 보다는 보다 폭넓게 적용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결국 단기 여행이든, 장기 체류든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더 늘게 해줄거고 그만큼 시장은 계속 활성화 되겠죠.
흥미로운 데이터도 있는데요. 한국을 여행하러 오는 여행객은 다른 국가와 한국을 비교해보는 비중이 10%가 안된다고 해요. 즉, 처음부터 그냥 ‘한국’을 찍어놓고 여행하러 온다는 얘긴데 왜 그럴까?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있어요. 이유로는 아이돌, 뷰티, 맛집, e스포츠, 고용 뭐든 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잘 고민해서 여행의 앞단을 잡기 위해 저희는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볼 때, 궁극적으로는 한류가 주는 중장기적인 가치가 크리에이트립의 방향성과 굉장히 얼라인이 잘 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이크로적으로 봤을 때도 우리가 지금 가진 다양한 비즈니스 파이프라인이 매우 유효하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를 잘 발전시켜 나간다면 우리는 당연히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2023년에는 어떤 신사업적인 변화들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지금은 한창 방한여행 해빙기인 관계로 여행 신사업을 주로 많이 하고 있고 (K-eta, 환전, 여행자보험, 선불카드 등) 크리에이트립의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는 대만에 비해 방한 여행시장의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에는 아직 저희가 더 파악과 노력이 필요해서 아이돌 쪽으로 다양하게 고민하고 접근하려 하고 있어요.
또한 아이돌 생일 카페 예약 대행 서비스를 비롯해 우리만이 해줄 수 있는 다양한 대행 서비스를 더 생각하고 있는데 이 영역이 굉장히 새롭고 다이나믹합니다.
그 외에도 자유여행만이 아닌 패키지 여행 서비스, 포인트 셀링 등 해보고자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를 매우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많이 기대해 주세요!
크리에이트립에 합류하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회사와 내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거나 성장성이나 자생력에 대한 고민을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일단 커피챗을 신청하세요. 🙂 고민은 그 후에 하셔도 됩니다!
크리에이트립은 현재 온라인 패션MD, 영상기획PD, 경영지원 매니저, 엔지니어 등 다수 포지션을 활발히 채용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career.creatrip.tea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현규 신사업 팀 리더
희소성 있는 트래픽 많이 보유한 한국을 가장 잘 아는 플랫폼
오직 크리에이트립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들 아직 무궁무진해
“한류가 주는 중장기적인 가치가 크리에이트립의 방향성과 굉장히 얼라인이 잘 되어있어요.
그 가운데 우리가 지금 가진 다양한 비즈니스 파이프라인이 매우 유효하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를 잘 발전시켜 나간다면 우리는 당연히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크리에이트립의 심장같은 팀이랄까요? 성장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에 ‘숨’을 붙어넣어 주는 신사업팀은 요즘 매우매우 바쁩니다. 코로나가 종식과 동시에 방한여행이 풀리면서 그간 준비해왔던 다양한 서비스들을 하나하나 선보이는 중이거든요!
처음엔 여행으로 시작했지만 ‘One&Only’ K-플랫폼으로 진화해가면서 ‘한국을 진짜 한국인처럼’ 하나의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게 하는 크리에이트립! 매일 매일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해 가는 신사업팀의 리더 현규님과 만나 크리에이트립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함께 가실까요 🙂
크리에이트립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사업팀 리더를 맡고 있는 박현규라고 합니다.
비전과 전략방향성에 맞는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고 고객,크리에이트립 관점과 마켓 트렌드를 고려하여 리서치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를 내고 사업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 아이디어 뿐 아니라 아이템의 실제 타당성에 대해 재무적 요소, go-to 마켓, 확장방안등을 고려해서 지속적으로 내외부적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꽤 재미있는 역할입니다! 👍🏽
진짜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것 같은데 부담감은 없으세요?
물론 항상 부담이 있습니다. 일단 신사업은 당연히 실패할 수 있고 실패는 빠르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성공보다도 어렵거든요. 또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정말 열심히 했던 것이 한순간에 못하게 된다거나, 사라질 때 물론 아쉽기도 해요. 그렇지만 그 안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어내면서 그걸 다시 잘 활용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합니다.
하루 중 이루어지는 업무 프로세스가 궁금해요!
틀에 맞춘 프로세스가 있기보다는 업무의 유동성이 커서 매일 매일 다른 편이에요. 실제 주간업무에 써놓더라도 완전히 바뀐 적도 있고, 하나의 이슈 때문에 일주일동안 아무 일도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템별 우선순위를 정해서 그 순서대로 쳐내면서 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환전 방향성과 함께 프로모션, 확장방안을 생각해봤고, 조만간 런칭할 아이돌 관련 사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도 했습니다.
맡은 포지션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나요?
저는 이세상 모든 것을 P*Q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P는 내 역량이고 Q가 일에 투입하는 시간이라 볼때 합쳐지면 이는 우리팀에 미치는 영향력이 됩니다. P 는 신사업이나 전략에 관한 책에서 영감을 얻고 있고 무엇보다 빠른 실패를 하거나 성공한 아이템을 계속 확장하는 과정이 크게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일에 투입하는 시간인 Q는 그냥 하면 되서 오히려 쉬워요. ㅎㅎ 높은 P와 Q를 가져가기 위해서 따르는 노력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원을 뽑는다면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요?
시장과 고객만 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분, 러닝 커브가 엄청 가파른 분 (이슈가 매일 많음)이어야 그 이슈에서 다음 아이템을 바로 결정할 수 있어요. 또한 아이디어에 민감하고 작은 아이템이라도 처음부터 기획해서 실패든 성공이든 결과를 보셨던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설득할 일이 많기 때문에 좋은 다큐멘테이션 역량은 필수일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트립에서 이루고 싶은 본인의 목표가 있다면?
우리가 가진 콘텐츠의 가치를 좋은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게 목표에요.
궁극적으로는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는 다른 앱을 써도 한국을 여행할 때는 선택의 여지없이 당연히 크리에이트립을 열 수 밖에 없도록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좋은 서비스로 만들고 싶습니다.
왜 크리에이트립을 선택했나요?
우선, 희소성이 있는 트래픽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비즈니스화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두번 째 이유는 ‘자생력’입니다. 창업이란 건 대표가 좋은 대학을 나왔거나, 좋은 대기업을 나왔다고 잘 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그 대표의 능력 자체가 제일 중요한데, 코로나를 이겨낸 자생 스토리가 저에게 울림이 굉장히 컸어요. ‘역시 사업은 이렇게 해야지!’ 했었던.. ㅎㅎ 빠르고 똑똑하게 접근하는 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리에이트립에서 일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좋은가요?
방향과 전략이 명확하다면 (물론 아이템마다 상이하겠지만) 내 의지의 강도가 사업의 속도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전략, 방향, 아이템이 내려오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정말 원활합니다.
또한 이 서비스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는데 있어 구성원들이 거부감이 없고 소통도 정말 잘 됩니다. 전반적으로 trade-off 현상을 잘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진짜 잘하는 멋진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크리에이트립은 왜 결국 잘 될 수 밖에 없나요?
수많은 여행플랫폼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는 여행상품 또는 한국아이템만이 아닌 ‘한국’ 그 자체를 셀링하고 있어요. 그러한 플랫폼으로는 크리에이트립이 유일합니다.
오늘날 한류 트렌드라는 영역은 단순히 아이돌영역이라기 보다는 보다 폭넓게 적용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결국 단기 여행이든, 장기 체류든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더 늘게 해줄거고 그만큼 시장은 계속 활성화 되겠죠.
흥미로운 데이터도 있는데요. 한국을 여행하러 오는 여행객은 다른 국가와 한국을 비교해보는 비중이 10%가 안된다고 해요. 즉, 처음부터 그냥 ‘한국’을 찍어놓고 여행하러 온다는 얘긴데 왜 그럴까?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있어요. 이유로는 아이돌, 뷰티, 맛집, e스포츠, 고용 뭐든 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잘 고민해서 여행의 앞단을 잡기 위해 저희는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볼 때, 궁극적으로는 한류가 주는 중장기적인 가치가 크리에이트립의 방향성과 굉장히 얼라인이 잘 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이크로적으로 봤을 때도 우리가 지금 가진 다양한 비즈니스 파이프라인이 매우 유효하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를 잘 발전시켜 나간다면 우리는 당연히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2023년에는 어떤 신사업적인 변화들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지금은 한창 방한여행 해빙기인 관계로 여행 신사업을 주로 많이 하고 있고 (K-eta, 환전, 여행자보험, 선불카드 등) 크리에이트립의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는 대만에 비해 방한 여행시장의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에는 아직 저희가 더 파악과 노력이 필요해서 아이돌 쪽으로 다양하게 고민하고 접근하려 하고 있어요.
또한 아이돌 생일 카페 예약 대행 서비스를 비롯해 우리만이 해줄 수 있는 다양한 대행 서비스를 더 생각하고 있는데 이 영역이 굉장히 새롭고 다이나믹합니다.
그 외에도 자유여행만이 아닌 패키지 여행 서비스, 포인트 셀링 등 해보고자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를 매우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많이 기대해 주세요!
크리에이트립에 합류하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회사와 내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거나 성장성이나 자생력에 대한 고민을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일단 커피챗을 신청하세요. 🙂 고민은 그 후에 하셔도 됩니다!
크리에이트립은 현재 온라인 패션MD, 영상기획PD, 경영지원 매니저, 엔지니어 등 다수 포지션을 활발히 채용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career.creatrip.tea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